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 내달 2일까지 유물 공개 구매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 내달 2일까지 유물 공개 구매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1.04.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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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자료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박물관이 안양의 대표 박물관으로서 공립박물관의 정체성 확립과 향후 전시ㆍ교육ㆍ연구사업의 활용을 위해 5월2일까지 유물 공개 구매를 시행한다.

구매 대상 유물은 안양박물관의 장소성에 기반을 둔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이다. 이를 통해 고대의 유물뿐만 아니라 안양의 근현대 자료 수집의 기반을 닦을 전망이다. 

2021년에는 청자 및 분청자 다구류 및 회화, 고지도, 근현대의 안양 자료를 비롯한 건축물 사진 및 도면 등을 우선 구매할 예정이다.

매도 희망 시 신청방법은 유물 구매 공고기간 접수 가능하며 유물 매도 관련 서류는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입 예정 유물은 문화재보호법에 의거하여 접수한 뒤 유물감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법 문화재 검증 절차 이후 소유권 이전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자, 법인 또는 단체 등 유물매도 희망자이며 마감일까지 유물 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전자우편(aymuseum@ayac.or.kr) 및 우편(4월30일 우편 소인까지 유효)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박물관(031-687-09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김태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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