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문화재단,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전시
인천 서구문화재단,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전시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21.04.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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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 작품 등 50점
인천 서구문화재단이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문화재단이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문화재단이 28일부터 5월16일까지 19일간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을 개최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동심을 일으키는 이번 전시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 등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전시이다.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에릭 칼(Eric Carle), 크베타파초브스카(KvetaPacovska), 브루노 무나리(Bruno Munari), 로베르토이노첸티(Roberto Innocenti), 수지 리(Suzy Lee) 등과 같은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배고픈 애벌레’ ‘안개 속의 서커스’ ‘파리로 간 사자’ 등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언어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전시로 구성된다. 

또한 AR 동화책 체험, 신비한 일루미네이쳐, 북테이블 등 다양한 체험존을 상설 운영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만나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방역관리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간당 정원 20인으로 제한해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엔티켓(www.enticket.com)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볼로냐 일러스트 50주년 기념전’ 전시의 자세한 관련 정보는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공연전시팀(032-579-1150)으로 하면 된다.

인천=이원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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