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가로수 병해충 피해예방 나서 
인천 연수구, 가로수 병해충 피해예방 나서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4.20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월 말~5월 양버즘나무 전정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적 요인으로 매년 심해지고 있는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 가로수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월 말부터 5월까지 전정공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인 미국흰불나방 유충 억제를 위해 임업적 방제와 지상약제 살포를 병행해 병충해를 억제하는 동시에 양버즘나무 가로수와 지역주민간의 상생을 위해 계획됐다.

특히 지난해 양버즘나무 애벌레 대규모 발생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이를 해결하고자 구 자체 예산과 시 보조금을 확보해 실시하게 됐다.

연수구 지역 내 가로수 중 버즘나무 대상으로 1화기 유충이 출현하기 전 강한 전정으로 애벌레 발생을 억제하고 가로수 상단부까지 지상약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대형 가로수로 인해 지속적으로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불편함이 줄어들기를 바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가로수 임업적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