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수조사
양평군 지평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수조사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1.04.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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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60여명 대상

양평군 지평면(면장 김병후)은 7월까지 면내 지적장애인 6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장애인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공무원, 민간 전문가, 봉사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권침해 전수조사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경기도 인권사각지대 지적장애인 학대사례 전수조사 착수 방침’에 따른 것으로 도 발표에 의하면 도 거주 지적장애인은 4만8883명(전국 최다)이며 최근 2년간 경기지역 장애인 학대 피해자 351명 중 지적장애인이 241명으로 68.6% 차지한다.

면에서는 1차로 마을 이장 협조를 통해 대상자의 실제 거주여부, 거주환경 기초조사를 진행하며 2차로 대상자를 방문해 인권침해, 불편사항 등을 설문조사할 계획이다. 

김병후 지평면장은 “지적장애인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을 통해 이들이 안정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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