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지역 상공인들 애로 직접 들어
김포시의회, 지역 상공인들 애로 직접 들어
  • 기동취재팀 
  • 승인 2021.04.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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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특별委 본격 상담
김포시의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가 민원상담실을 설치하고 시민과 지역 상공인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
김포시의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가 민원상담실을 설치하고 시민과 지역 상공인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

 

김포시의회 코로나19 특별위원회(위원장 배강민)가 지난 16일 시민과 지역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민원상담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상담소 설치와 함께 대한미용사회 김포시지부와 첫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단체는 이·미용 시 마스크 이어밴드 때문에 시민들 다수가 불편해 한다며 끈 없는 마스크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상담실을 찾은 김포5일장 상인회는 코로나19로 5일장을 찾는 시민이 크게 줄었다며 안심하고 김포5일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방역 인건비 지원, 온누리상품권 교환 문제, 천막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활성화를 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사립유치원 임원단도 방문해 민원 상담이 이어졌는데, 임원진은 코로나19 지원에서 사립유치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당장 방역에 필요한 비대면 열화상 온도체크기와 코로나 방역 소모품 지원을 검토해 달라고 피력했다.

민원 상담을 받은 배강민 특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신명순 의장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 상공인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조금만 더 인내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특별위원회는 민원상담실을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피해업종 민원을 접수해 지원책을 속속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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