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박신영 프로바둑기사 1단 만나
안병용 의정부시장, 박신영 프로바둑기사 1단 만나
  • 의정부=박찬흥기자
  • 승인 2021.04.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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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성장 격려 
안병용(가운데) 의정부시장이 의정부 출신 박신영(오른쪽부터 세 번째) 신예 프로바둑기사 1단과 만나 환담 후 배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병용(가운데) 의정부시장이 의정부 출신 박신영(오른쪽부터 세 번째) 신예 프로바둑기사 1단과 만나 환담 후 배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의정부=박찬흥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7일 박신영 신예 프로바둑기사 1단과 만나 프로기사 입단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바둑 1인자 계보를 이어나갈 세계적인 기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자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장 외손자인 박신영 프로기사는 2003년생 의정부 출신으로 지난 4일 2020 연구생 내신 1위로 프로바둑기사 입단에 성공했으며 8세부터 바둑에 입문해 충암바둑도장에서 실력을 키운 수재로 알려져 있다.

이날 만담은 의정부시바둑협회 최영호 회장, 황원순 부회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프로기사 입단으로 시 위상을 드높인 박신영 기사를 축하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박신영 1단은 “고향인 의정부시의 축하를 받아 더욱 기쁘다”며 “마음속에 의정부 출신이란 명예를 걸고 프로바둑기사로서 정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시장은 “박신영 1단이 대한민국 바둑 1인자 계보를 이어나갈 세계적인 기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에서 신예 기사들이 계속 배출될 수 있도록 바둑문화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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