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 광주=오인기기자
  • 승인 2021.04.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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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분석능력 국제 입증
지난 2020년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지난 2020년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산물 안전성(잔류농약) 분석능력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시행하는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 검증 프로그램에 참가해 농산물 안전성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숙련도 프로그램으로 국제적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 정부나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이 참여해 분석능력을 검증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잔류농약 분야에 참가해 평가기관의 멜론(melon) 농산물 샘플시료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해 제출한 결과 표준점수(±2.0) 범위 이내에 들어 분석능력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0년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은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320개 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숙련도 시험 평가로 국제 수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오인기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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