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게릴라 가드너들 솔선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들 솔선
  • 부천=백성기기자
  • 승인 2021.04.14 15: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곡동 노후 주택가 화단 비올라 등 식재
노후된 주택가 화단을 정비하고 꽃을 식재한 부천시 심곡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들.
노후된 주택가 화단을 정비하고 꽃을 식재한 부천시 심곡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들.

 

부천시 심곡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회장 이재봉)는 심곡동 노후 주택가 화단에 비올라와 바늘꽃 200본을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게릴라 가드닝은 실제 거주 주민들도 참여해 호응도를 높였다.

게릴라 가드닝은 도심 속 버려진 자투리땅이나 아무도 돌보지 않는 공간에 정원을 가꾸는 환경개선 운동을 의미한다. 또한 침체된 원도심 지역생활 환경개선과 지역 활력 증진을 이끌어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부천시는 순수 자원봉사자 모임인 ‘부천시 게릴라 가드너’들이 2013년부터 매년 게릴라 가드닝을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심곡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의 협업으로 지역 내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활기찬 마을로 조성했다.

이재봉 회장은 “올해는 심곡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의 동참으로 더욱 뜻 깊었다”며 “인근 거주 시민들이 꽃을 보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잠시나마 떨쳐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게릴라 가드닝은 단순 환경활동이 아니라 공동체 회복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게릴라 가드닝을 비롯한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천=백성기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