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백신 접종 이동 시 버스 지원
화성시, 백신 접종 이동 시 버스 지원
  • 화성=홍왕현기자
  • 승인 2021.04.13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75세 이상 어르신 편의 제공

화성시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관내 만75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일반, 전세버스와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등을 이용한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만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13일부터 읍면동별 일반, 전세버스(15~45인승)를 이용해 이동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동 지원 시 차량에 방역소독 물품과 상비약을 비치하고 차량 내 접종 후 이상반응 시 대응 매뉴얼 및 비상연락처를 통해 신속한 대처에 나선다. 

또한 차량 1대당 공무원 1명과 자원봉사자 1명을 동행하여 방역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읍면동별로 운행되는 버스에는 차량 내 한 좌석씩 띄어서 앉도록 좌석을 배치하고 버스 탑승 중 마스크를 벗지 않도록 안내하며 대화 자제 및 음식물 취식도 금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동탄 나래울 예방접종센터에는 각 동당 일반버스 등을 활용해 셔틀버스 방식의 수송 지원을 계획 중에 있다. 

시는 특히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특수상황이 발생할 경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79대를 배치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바우처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지정번호로 센터에 콜 요청을 하게 되면 순서에 따라 택시를 배정받게 된다. 

시는 특수상황 증가 시에는 임차택시 또는 관용차량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검토 중에 있다. 다만 응급환자의 이동은 구급차를 활용한다.     

화성=홍왕현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