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이유경 의원 의정활동 주목
남동구의회 이유경 의원 의정활동 주목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4.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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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
남동구의회 이유경(왼쪽) 의원과 책가방을 형광색 덮개로 덮은 아이들.  
남동구의회 이유경(왼쪽) 의원과 책가방을 형광색 덮개로 덮은 아이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지역주민 특히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한 인천 남동구의회 이유경(만수1·6동, 장수서창동, 서창2동) 의원의 의정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창동 태평2차아파트 인근 사거리(서창동 568-2)에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는데 이 의원이 적극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역은 서창초등학교와 서창중학교 주변으로 학생들의 통행이 많지만 횡단보도를 제외한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이 없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주민들의 교통사고 발생 우려를 논현경찰서와 남동구청 관계자들에게 꾸준히 알려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맛집으로 선정된 ‘남동구 스쿨백 안전커버 보급 사업’ 역시 이 의원의 정책제안에서 비롯됐다. 2019년 10월 제259회 남동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남동구청 안전총괄과로부터 2020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던 중 해당 사업을 건의하여 한 달 후 시책으로 시행됐다. 

이 사업은 교통안전 문구 ‘STOP’이 표기된 형광색 책가방 덮개를 어린이들에게 보급함으로써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서창동 자이아파트 인근 매소홀교차로(십자형 보행교차로) 설치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서창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며 논현경찰서를 수차례 방문해 협의한 끝에 교차로 설치를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주민편의와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창초등학교와 서창자이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이 지역의 십자형 보행교차로 설치는 이 의원의 공약사항이기도 해 주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의미도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6월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에서 코로나19로 등교하지 않아 집행되지 못한 학생들의 급식비 예산을 다른 용도가 아닌 학생들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 의원은 “맘(Mom) 편한 남동구를 만들겠다”며 “아이들의 엄마이자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전하고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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