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 농가 육묘상처리제 공급
인천 옹진 농가 육묘상처리제 공급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4.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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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생력화 이끄는 파종동시처리 확대
육묘상처리제 파종동시처리 모습.
육묘상처리제 파종동시처리 모습.

 

인천 옹진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해 4일 벼 육묘상처리제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의 육묘상처리제와 육묘상자 시약기 공급은 최근 기후온난화에 의한 새로운 돌발 병해충 및 외래해충 발생과 모내기 후 초기 저온성 해충 등의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이며 사업비는 2억6000만원이다.

군은 벼농사의 생력화를 이끄는 파종동시처리 확대를 위해 지역 벼 재배농가에 총 1만8273봉의 벼 육묘상처리제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약제를 살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농촌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볍씨 파종 시 약제 처리가 가능하도록 육묘상자 시약기와 함께 공급 중에 있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육묘상처리제를 적량 살포하여 병해충 방제효율 증진 및 농촌노동력 절감을 위해 파종동시처리 기술 연시회 등을 개최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옹진농업을 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벼 병해충 종합방제 체계를 구축해 병해충 발생 최성기인 7~8월에 무인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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