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확대
양평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확대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1.03.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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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만12세→만18세 이하까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만12세 이하의 아동에서 만18세 이하의 청소년까지 확대한 양평군보건소 전경.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만12세 이하의 아동에서 만18세 이하의 청소년까지 확대한 양평군보건소 전경.

 

양평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알레르기질환자 조기 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진 중인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대상 범위를 기존 만12세 이하의 아동에서 만18세 이하의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대상이며 일반가정은 환자당 2개의 보습제를, 다자녀가정이나 취약계층에는 4개의 보습제를 지원한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진료확인서(또는 통원확인서)로 아토피피부염 질병코드(L208, L209, L2080~3, L2088)가 표기돼 있어야 한다.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은 아토피피부염·천식·알레르기비염으로 인한 병의원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 2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군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의 만18세 이하 알레르기질환자가 지원 대상이며 구비서류는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신청자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진료확인서(또는 통원확인서, 1~11월간 진료일 및 질병코드 모두 표기), 진료비 세부내역서, 약제비 영수증(처방전과 함께 제출)이다. 단 한방진료 의료비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더불어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는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학생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 사업’은 12월26일까지,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은 11월26일까지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031-770-3567)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차수창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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