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서 안양9경 만나
유튜브 채널서 안양9경 만나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1.03.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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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춤과 함께 약 3분 분량 인싸댄스
청년동아리 회원 4명이 안양9경을 순간이동하며 배경삼아 유쾌한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안양9경의 기획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청년동아리 회원 4명이 안양9경을 순간이동하며 배경삼아 유쾌한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안양9경의 기획홍보영상을 제작했다.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현란한 춤과 유쾌함이 묻어나는 안양9경이 유튜브 채널에서 네티즌들과 만난다.

안양시는 올해 초 새로 지정한 안양9경의 기획홍보영상 ‘안양9경에서 인싸댄스를?’(이하 안양9경 인싸댄스)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약 3분 분량의 ‘안양9경 인싸댄스’는 지역의 청년동아리 회원 4명이 안양9경을 순간이동하며 배경삼아 유쾌한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시청자들은 안양9경의 제1경 안양예술공원을 시작으로 안양천, 수리산 성지, 병목안시민공원, 만안교 등 9곳 명소를 춤·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춘 속도감 있는 화면 전환과 유머러스한 춤동작 그리고 백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시종 활기가 넘친다.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명소를 소개하는 기존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이는 네티즌들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자극함은 물론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영상은 재미없다’는 편견도 깰 것이 기대된다.

‘안양9경 인싸댄스’는 또 제작 과정에서의 NG 모음과 뒷얘기들을 담은 비하인드 스토리도 담고 있어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요즘 세대를 아우르면서 명소 안양9경을 빠르게 전파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며 “영상물 활용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년 전 지정된 안양8경이 지역 정체성과는 거리가 있다고 판단, 지난해 31개 동 민원실 방문객을 중심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금년 1월 안양9경으로 변경 지정했다. 안양시민의 정서가 담겨져 있고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들이다.

‘안양9경 인싸댄스’는 유튜브 검색창에서 ‘안양9경’으로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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