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 생활문화학교 주민강사 모집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생활문화학교 주민강사 모집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21.03.16 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개 강좌 프로그램 지원
지난해 생활문화학교 강좌 진행 모습.
지난해 생활문화학교 강좌 진행 모습.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29일까지 동호회 창출 활성화 사업인 ‘생활문화학교’를 운영할 주민강사를 모집한다.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 168에서 진행될 생활문화학교는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생활문화예술에 해당하는 문화강좌를 운영할 수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9개의 주민강좌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강사는 강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 200만원 내외와 지역예술가와의 네트워크, 프로그램 홍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회 차의 강의 운영과 생활문화축제에 참여하며 강사 선정 이후 문화 강좌 참여자를 모집하여 7월부터 본격적으로 생활문화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수업 진행을 위해 주민강사에게 온라인 플랫폼 줌(zoom) 활용방법에 대한 역량강화 워크숍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강사를 모집하고 이후 주민 스스로 자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자생적 주민공동체 확산 및 자발적 문화 향유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문화사업팀 032-500-206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이원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