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정세균 총리 22만개 사이트 키워드 빅데이터 분석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정세균 총리 22만개 사이트 키워드 빅데이터 분석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1.03.15 1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사진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최근 1년간 정세균 총리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라는 국난 극복 과정에서 국민들은 매우 후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빅데이터연구소는 15일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 기간을 대상으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에서 '정세균 총리' 키워드로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전했다.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정세균 + 총리'를 키워드로 한 포스팅 수, 즉 국민들의 관심도는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개월 동안엔 날짜가 28일까지 밖에 없는 2월을 제외하곤 월 관심도가 8만건을 훌쩍 넘어섰다.

정 총리는 지난해 3월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위기가 극에 달했을 때 8만건을 넘긴 것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11월까지 8만건을 넘긴 적이 없었다. 특히 지난해 10월만 해도 국민들의 관심도가 거의 바닥이었지만 코로나19의 전파력을 감안할 때 성공적으로 방역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최근 국민들 사이에서 급속 확산하면서 최근 관심도가 급상승을 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에 대한 호감도도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률과 중립률을 합친 호감도는 지난해 3월 66.7%에 불과했으나 최근 6개월동안은 최저 82.3%, 최고 90.9%를 기록할 정도로 국민들의 평가가 긍정적이다.

반면 포스팅 내에 부정어가 많은 부정률의 경우 지난해 3월 33.3%에 달했으나 이후 꾸준히 추세적으로 낮아지면서 최근 6개월동안 최저 9.1%를 찍기도 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관계자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국가적 위기 앞에서 국민들은 최근 단호하면서도 일관성있게 감염병 위기를 극복해가고 있는 정 총리의 국가 경영능력에 대해 신뢰와 호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면서 "표본 조사가 아닌 사실상 '전수 조사'격인 빅데이터에서 민심 변화가 감지된 만큼 향후 정 총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