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방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
김포시, 민방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
  • 기동취재팀 
  • 승인 2021.03.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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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 이상 점수 취득 시 이수

[경기도민일보 기동취재팀] 김포시는 올해 민방위 대원 및 대장 3만3000여명에 대하여 2020년과 동일하게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여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를 경기도에서 구축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3월 중 모바일(카카오페이, 네이버)로 발송할 예정이며 미수신 대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우편으로 발송한다.

기존 민방위 대원 1~4년차는 집합교육 4시간, 5년차 이상은 비상소집 1시간으로 실시됐으나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원 비대면인 사이버 교육 1시간 이수로 전환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기간은 4월12일부터 6월30일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연차 관계없이 김포시 민방위 대원이라면 누구나 PC, 스마트폰으로 김포시청 홈페이지 배너 또는 민방위 사이버 교육 홈페이지(www.cmes.or.kr)를 통해 접속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최종 평가 70점 이상 점수를 취득하면 이수가 완료된다.

또한 감염병으로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2020년과 마찬가지로 2021년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인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여 실시하므로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요청함과 함께 올해 미수료자들에 대해서는 민방위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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