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지원
김포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지원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1.03.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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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휘발유 판매량 300㎥↑ 시

김포시는 9일 관내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1년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공고했다.

지난해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김포시가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됨에 따라 연간 휘발유 판매량이 300㎥ 이상인 주유소에서는 의무적으로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 사업은 주유소에서 배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저감을 위해 연간 휘발유 판매량 2000㎥ 미만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비용의 일부(30~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조기 설치연수, 회수장비 종류별로 차등 지원하며 개별식 주유시설의 경우 노즐당 최대 125만원(최대 8대), 집중식 주유시설은 1개 설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직영주유소와 농협, 공공기관 운영 주유소 및 회수설비가 이미 설치된 주유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주유소는 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22일까지 환경지도과로 접수하면 된다(우편 접수 가능).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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