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
이천시,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
  • 이천=김원희기자
  • 승인 2021.02.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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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대상자 166가구 혜택 

[경기도민일보 이천=김원희기자] 이천시는 겨울철 난방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유 지원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난방유 지원은 이천시와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 세대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166가구에 지원됐으며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1가구당 3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난방유 지원을 받게 된 한 대상자는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에도 난방비 걱정에 보일러를 제대로 켜지 못했는데, 올해는 난방유 지원으로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천시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지자체와의 상호 소통으로 자원 연계 및 복지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난방유 지원의 재원은 이천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행복한 동행’ 성금으로 마련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행복한 동행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매월 3000여명의 시민들이 따뜻한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공적지원으로 한계가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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