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5일장 21일부터 재개장
김포시 5일장 21일부터 재개장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1.01.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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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 명절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김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했던 5일장을 21일부터 재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김포시와 5일장 상인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14일부터 5일장을 휴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시는 휴장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지속적인 개장 건의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서민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 하에 5일장 재개장을 결정했다. 

시와 상인회에서는 출입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개장 전후 영업장 소독 철저, 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체계를 철저히 구축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김포시 5일장 휴장에 협조해 주신 참여 상인 및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철저한 방역 강화로 안전한 5일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에는 김포(2·7일), 마송(3·8일), 양곡(1·6일), 하성(4·9일) 4개의 5일장이 각 지역 공영주차장 등에서 열리고 있으며 관내 농어촌 주민과 인근지역 상인들이 농수산물,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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