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배달특급’ 가맹점 사전 신청
양평군, ‘배달특급’ 가맹점 사전 신청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1.01.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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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공공배달 앱 오픈 앞서

양평군은 11일 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의 정식 오픈(1월 말 예정)에 앞서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인해 비대면 사회 서비스로 유통구조가 변화되며 민간영역의 배달 앱 수수료가 높아 이에 대한 개선요구가 계속돼 왔다. 

이에 따라 군은 경기도가 개발한 낮은 수수료의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의 우선 적용 지자체로 선정돼 서비스 오픈 준비를 해왔다.

기존 민간영역의 배달 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3.5%의 저율 수수료로 운영된다. 월 매출 2500만원 규모의 배달 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민간배달 앱 대신 배달특급 이용 시 월 200만~300만원의 실소득 증가가 예상된다.

배달특급의 가맹점으로 가입을 원하는 업주는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 또는 포털 사이트에서 ‘배달특급’을 검색 후 나오는 신청 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이미지 파일을 첨부해 가입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스마트폰에서 배달특급 앱을 설치하면 되고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결제 시 5%의 캐시백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배달특급의 양평군 도입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증대 효과가 예상된다”며 “배달특급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양평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차수창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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