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창립 20주년 추억의 디지털 아카이브 오픈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창립 20주년 추억의 디지털 아카이브 오픈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21.01.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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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서(H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은 공단이 걸어온 20년간의 역사와 추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구시설관리공단 창립 20주년 기념 디지털 아카이브’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2000년 11월 설립된 공단은 문화체육시설과 구립도서관, 청소년수련시설 및 장애인ㆍ노인복지시설, 공원ㆍ주차장, 환경사업 등 28개 사업장을 서구에서 위탁받아 서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관리ㆍ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서구시설관리공단 디지털 아카이브’는 공단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공단이 서구민과 함께한 역사와 추억을 서로 공유하고자 제작됐으며 △구민과 함께한 20년사 △서구와 함께 기억된 나 △#그때, SG 챌린지 등 3가지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아카이브 관람객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구와 함께 기억된 나’는 서구지역에서 20~30년 이상 거주한 어르신 35명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내어 서구의 과거를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코너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구에서 운영한 ‘희망일자리 지원 사업’의 참여자들이 어르신의 인터뷰와 영상 촬영 및 편집까지 직접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세대의 경험과 스토리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밖에도 20년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연도별 사진첩과 영상자료, 공단의 시설을 이용했던 장면이 담긴 추억의 사진과 20주년 기념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서구시설관리공단 디지털 아카이브’는 www.sg1111.or.kr에서 PC 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관람 가능하다.

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지난 추억을 공유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이원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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