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갈산동 도시계획道 우선 개통
이천시, 갈산동 도시계획道 우선 개통
  • 이천=김원희기자
  • 승인 2021.01.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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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투입 주민숙원사업 해결
이천시가 주민숙원사업인 갈산동 도시계획도로(중로 1-10호선)를 4일 우선 개통한다.
이천시가 주민숙원사업인 갈산동 도시계획도로(중로 1-10호선)를 4일 우선 개통한다.

 

이천시는 주민숙원사업인 갈산동 도시계획도로(중로 1-10호선)를 4일 우선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우선 개통되는 도로는 갈산동 우성아파트 입구~지방도 337호선(무촌~궁평간 도로)을 연결하는 시가지 도시계획 도로로서 도로 연장 680m, 폭 20m 4차선 규모로 총 사업비가 100억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증포동, 갈산동 주민들은 지방도 337호선을 이용하기 위해 국지도 70호선을 경유해서 진입이 가능했지만 개통 후에는 바로 진입이 가능하여 우회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도 도로 개통 후 통행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개발여건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공사 추진 중에 공사 구간 내 M16 SK하이닉스 전력선로 매설로 인하여 공사기간이 지연됐지만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공사를 잘 마무리했다”며 “이천의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신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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