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두물머리 신정 연휴 진입 통제
양평군, 두물머리 신정 연휴 진입 통제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0.12.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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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군집 코로나19 사전 방지 
31일 오후 3시부터 2021년 1월3일까지 신정 연휴기간 동안 교통 및 도보 진입을 통제하는 양평 두물머리. 
31일 오후 3시부터 2021년 1월3일까지 신정 연휴기간 동안 교통 및 도보 진입을 통제하는 양평 두물머리.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31일 오후 3시부터 2021년 1월3일까지 신정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두물머리 방문객의 교통 및 도보 진입을 통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수리 두물머리는 매년 첫날이면 해맞이를 보기 위한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곳이다.

전국적으로 해맞이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시점에서 두물머리의 방문객 군집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주민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현수막 및 진입금지 라인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한다.

더불어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해맞이·해넘이 행사를 위해 불특정 다수가 모일 수 있는 관광지, 하천변, 산 정상 등도 출입 통제할 예정이며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단체나 마을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두물머리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해맞이를 맞이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피치 못하게 출입을 통제하게 됐다”며 “새해 일출은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TV 방송으로 즐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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