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인공신장실 운영의료기관 공모
양평군, 인공신장실 운영의료기관 공모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0.12.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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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혈액투석 진료환경 구축

양평군은 내년도부터 혈액투석을 위해 원거리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투석환자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인공신장실 운영 의료기관을 공모해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 1월5일까지 지원 대상 의료기관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노령인구 및 만성질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혈액투석 환자 수요 대비 인공신장실 운영 의료기관이 1개소로 매우 부족해 원거리 혈액투석에 따른 시간적ㆍ경제적 부담을 추가로 겪고 있어 주민 요구도가 높다. 

이러한 어려움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관내 의료기관을 1개소 선정해 인공신장실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적합한 시설ㆍ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인공신장실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 중인 의료기관이 대상이며 의료인력 인건비로 2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 선정 시 사업계획의 타당성,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여부, 의료기관의 사업 추진 의지 등을 종합 검토해 양질의 혈액투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관내 혈액투석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혈액투석 치료환경 제공은 물론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와 가족의 불편 해소 및 가족들의 부담이 경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차수창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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