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김포시보건소,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12.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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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집중적으로 
김포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빙판길 낙상예방, 한랭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에 대해 안내를 해주고 있다. 
김포시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빙판길 낙상예방, 한랭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에 대해 안내를 해주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13명의 방문건강관리사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빙판길 낙상예방, 한랭질환 증상 및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겨울철 건강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포하고 겨울 수면양말과 방한장갑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실내에서는 가벼운 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 실내 보온과 적정습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실외에서는 따뜻한 옷과 방한용 모자,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하며 날씨가 춥고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한파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파 대비 수칙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방문보건팀(031-980-503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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