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 보고회
의정부시,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 보고회
  • 의정부=박찬흥기자
  • 승인 2020.12.07 17:2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살나무 등 2만5000주 식재
의정부시가 색다른 공원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색다른 공원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의정부=박찬흥기자』 의정부시가 7일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색다른 공원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과보고회 이후 직동근린공원 초화원으로 이동하여 시민 대표, 조경업체 대표 등과 함께 함께 단풍 어울길 준공 기념식수 및 단풍 어울길 표지석 제막식으로 마무리했다.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은 ‘걷고 싶은 명품 나무숲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동·추동근린공원 산책로 주변에 청단풍, 복자기, 화살나무 등 2만5000주를 식재하는 것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식과 건강이 함께하는 에코힐링 산책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단풍 어울길 조성 구간은 총 3㎞로 직동근린공원은 시청 문향재에서 예술의전당 방면까지 1.4㎞이며 추동근린공원은 경기도 북부청사, 과학도서관에서 팔각정 방면까지 1.6㎞다.

뉴딜사업 인력과 함께하는 단풍 어울길 조성은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정별로 업무를 명확히 구분하여 주요 구간 내 식재작업은 전문 업체에서 실시하고 뉴딜사업 일자리 인력 100명은 산책로 주변에 제거된 수목을 안전한 장소에 집재하고 반출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청단풍, 복자기, 화살나무 등 식재 수목 및 지주목을 식재 구간까지 운반하는 업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구간을 통제하고 우회하는 임시 통행로를 안내하는 보조적인 업무를 병행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뉴딜사업 인력과 함께 단풍 어울길에 희망을 담아 심었으며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직동·추동근린공원 산책로에 단풍 어울길을 확대 조성하여 우리 시 최고의 랜드마크 단풍 명소로 완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12-10 17:08:34
상강.중양절 나들이에 마스크착용,거리두기,손 잘씻기등은 필수. 유교문화권의 24절기중 하나인 상강(霜降). 서리가 내리며 전국적으로 단풍놀이가 오랫동안 행해지며,낙엽의 시기입니다. 양력 2020년 10월 23일(음력 9월 7일)은 상강(霜降)입니다.

유교 경전인 예기에서는 是月也 霜始降(이 달에 비로소 서리가 내리고)라 하여, 상강(霜降)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을 중심으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신들이신 오제(五帝)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절기(상강), 명절(중양절). 상강(霜降)절기의 단풍철, 중양절(重陽節)의 국화철이 오랫동안 한국의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게 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