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사진 분야 수상작
경기도-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사진 분야 수상작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12.06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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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6곳에서 릴레이 전시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사진 분야 대상 수상작인 영남길(수내동가옥).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사진 분야 대상 수상작인 영남길(수내동가옥).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7일부터 27일까지 수원역, 의정부역 등 전철역 6곳에서 ‘경기옛길 콘텐츠 공모전’ 사진 분야 수상작 릴레이 전시회를 연다.

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앞서 7~9월 진행한 공모전에서 경기옛길 사진, 영상, 웹툰, 스토리 4개 부문 총 154점의 출품작 중 31점의 우수작을 선정한 바 있다.

이중 사진 분야 수상작 9점에 대해 경기옛길이 지나는 시ㆍ군의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을 순회하며 사진전을 개최하고 영상, 웹툰, 스토리 분야는 경기옛길 홈페이지(ggcr.kr)와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사진전시회는 접근성이 좋은 전철역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보다 더 많은 도민들이 경기옛길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경전철 용인시청역(7~13일) △의정부역과 안양역(14~20일) △양평역과 평택역(21~27일)에서 개최된다.

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져 있는 경기옛길 사진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신경준 실학자가 집필한 ‘도로고’의 6대 대로를 바탕으로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선조들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한 역사문화탐방로다.

도는 2013년 삼남길(과천~평택)을 시작으로 의주길(고양~파주), 영남길(성남~이천)을 복원해 운영 중이며 올해 평해길(구리~양평)을 조성했고 내년부터 경흥길(의정부~포천), 강화길(김포)을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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