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서 아프리카 여행
경기아트센터서 아프리카 여행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12.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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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함께하는 소극장 콘서트
경기아트센터 레퍼토리 시즌 GGAC 기획공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소극장 콘서트:오늘 여기, Da Capo’ 출연진.
경기아트센터 레퍼토리 시즌 GGAC 기획공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소극장 콘서트:오늘 여기, Da Capo’ 출연진.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 레퍼토리 시즌 GGAC 기획공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하는 소극장 콘서트:오늘 여기, Da Capo’(이하 다 카포 콘서트)가 신선한 음악과 함께 돌아온다. 

5일 오후 4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한낮의 따스한 햇살과 같은 시간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브런치 콘서트의 스핀오프 무대로 기획된 ‘다 카포 콘서트’ 시리즈는 올해 4월 홍대를 주름잡고 있는 5명의 예술가가 호흡을 맞추며 데뷔를 알렸다. 무관중 생중계 공연임에도 큰 호응을 얻은 결과 12월에는 ‘오늘 여기’라는 제목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양양과 아우어퍼쿠션의 리더 우리를 비롯해 실력파 뮤지션 조준호와 박일이 참여한다. 여기에 ‘난치병’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노래로 잘 알려진 제3세계 음악의 선구자 하림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음악으로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의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평소에는 듣지 못한 색다른 리듬을 준비했다. 뮤지션 하림이 여러 차례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과 영감을 표현한 노래들, 그 속에 내재된 아름다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를 기대해도 좋다.

또한 곡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는 ‘다 카포’의 의미처럼 바쁘게 살아온 현대 사회에서 잠시 벗어나 일상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늘 여기, Da Capo’는 전자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객석의 50%만 개방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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