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호 수필 '나대지마라 슬픔아' 제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청년작가상 수상
전용호 수필 '나대지마라 슬픔아' 제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청년작가상 수상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11.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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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호 작가가 제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필부분을 수상했다.
전용호 작가가 제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필부분을 수상했다.

작가 전용호가 지난 27일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 된 제 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수필부분 ‘나대지마라 슬픔아’로 청년작가상을 수상했다.

올해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창작, 문학 등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국내 최대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전용호 작가는 어머니가 루게릭병에 걸려 8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시다 세상을 떠났다.

전용호 작가는 어머니를 돌보면서, 어머니가 어릴 적 꿈이 작가였었다는 말을 듣고, 내가 그 꿈을 대신 이뤄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늦은 나이에 작가로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작년 제 3회 경기 히든작가 수필부분에 당선된 바 있다.

현재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에서 드라마를 쓰고 있는데 언젠가 TV에서 내 드라마가 나온다면 천국에서라도 엄마가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전용호 작가는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 로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청년작가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상에 보답할 수 있도록 큰 작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되었으며 전체대상은 전국노래자랑 MC인 송해, 성인가요대상은 혜은이, 국악대상은 남상일, 예능대상은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 최우수 연기상에는 윤상현과 오윤아, 성인가요 스타상에는 김수찬, 나태주, K-POP 가수상에는 폴킴, 노을, 로켓펀치 등이 수상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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