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출...사상 첫 기초단체장 출신
염태영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출...사상 첫 기초단체장 출신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8.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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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된 염태영 수원시장.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된 염태영 수원시장.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득표율 13.23%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염태영 시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제4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돼 민주당 사상 첫 기초자치단체장 출신 최고위원이 됐다.

염태영 신임 최고위원은 당선 소감발표를 통해 “이번 당선은 나 하나의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 30년의 결실이자, 함께 뛰어준 전국의 모든 당원, 대의원 그리고 풀뿌리 정치인 모두의 승리”라며고 밝혔다.

염태영 최고위원은 “선거를 시작할 때 기대보다 우려가 많았다. 하지만 전국의 풀뿌리정치인들을 만나며 조금씩 자신감이 커졌다"며 “자치와 분권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장인 염태영 최고위원은 환경운동가 출신으로 참여정부 지속가능발전비서관을 거쳐 민선5기 수원시장에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지난 10년 간 도시계획 시민계획단, 생태교통 2013 수원, 시민배심원제 등 혁신적인 시민참여형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도입했다. 2019년부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아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대표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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