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연평어장 해상추락자 긴급이송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연평어장 해상추락자 긴급이송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20.04.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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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연평어장 해상추락자를 긴급이송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연평어장 해상추락자를 긴급이송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윤태연, 이하 서특단)은 2일 오전 연평도 남서방 27㎞(연평어장 내) 해상 어선에서 조업 중 어망에 발이 걸려 해상으로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서특단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2분경 조업선에서 선원 1명이 해상추락 후 구조됐으나 의식이 없다는 교신 내용을 청취하고 즉시 사고현장으로 경비세력을 급파하여 7시35분경 추락자 A씨를 인수했다.

다행히 의식을 회복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고 경비함정에 탑재된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전문 의료진의 지도하에 응급처치 후 연평항까지 안전하게 이송되었고 연평항에 대기 중이던 인천해경 연평파출소와 119에 인계되어 연평종합운동장에 대기 중이던 닥터헬기를 이용해 인천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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