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안양시 만안구 후보 확정 이필운 전 시장 소독봉사활동
미래통합당 안양시 만안구 후보 확정 이필운 전 시장 소독봉사활동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0.03.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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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지난 4일 이필운(64·사진) 전 안양시장을 안양시 만안구 단수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이 후보는 안양초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제21회 행정고시 합격을 시작으로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노동여성심의관 등 오랜 공직생활을 거쳤다.

지난 2008년 재보궐선거에 이어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에 당선됐다.

이 후보는 시장 재직 시절 만안구의 신성장 동력인 박달테크노밸리를 추진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또한 일자리 창출 경기도 최우수와 IT 첨단 산업구조 재편,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천이 확정된 후 이 후보는 “만안구민들이 직접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당선돼 만안을 경제중심지인 안양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지난 3일 만안구 안양8동 성원교회를 시작으로 4일에는 안양 남부시장, 5일에는 명학시장과 골목 등 지역을 돌며 방역봉사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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