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학교 한국에어텍, 신입생 예비소집과 개강 연기
항공정비학교 한국에어텍, 신입생 예비소집과 개강 연기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3.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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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이달 13일 예비소집 16일 개강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에 이르기까지 신입생 예비소집(OT)는 물론 개강까지 연기 되는 등 학사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항공정비학교인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에어텍)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신입생 예비소집을 3월13일 금요일로 개강은 16일 월요일로 연기 했다.

국내유일 김포공항 업무시설 내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에어텍의 신입생 예비소집은 최근 운영에 들어간 마곡캠퍼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2시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면허과정은 오전에 항공기계정비와 항공부사관 과정은 오후에 진행된다. 이번 예비소집에서는 교재가 배포될 예정이어서 참석하는 신입생들은 별도의 큰 가방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한국에어텍 입학처 측은 “신입생 예비소집과 개강 일자를 최대한 늦춰 코로나 19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학사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며 “늦춰진 일정속에서 신입생 예비소집의 경우 당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일정을 진행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을 분산돼 피해가 없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에어텍은 이번 신입생 예비소집과 개강을 최대한 늦추는 것은 물론 이어지는 수업일정도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한국에어텍은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을 위해 항공사 및 공군 항공정비부사관 출신의 담임교수제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교육은 물론 진로상담과 취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학생 수준별 맞춤형 토익수업, 실전 면접진행 등 취업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어텍은 기존 1, 2, 3 캠퍼스 외 새롭게 지하철 5호선 마곡역에 캠퍼스를 최근에 확장한 바 있는데, 쾌적한 강의실 및 실습장과 학생 휴게실, 상당실 등 학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성하였다. 해당 캠퍼스에서는 항공정비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이론교육은 물론 보잉737NG 기종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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