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9.77톤 기관고장 낚싯배 구조
인천해양경찰서, 9.77톤 기관고장 낚싯배 구조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20.02.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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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원 12명 안전 하선 조치
인천해경이 인천 자월도 인근에서 기관고장 낚싯배 A호(9.77톤)에 타고 있던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인천해경이 인천 자월도 인근에서 기관고장 낚싯배 A호(9.77톤)에 타고 있던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인천 자월도 인근에서 기관고장 낚싯배 A호(9.77톤)에 타고 있던 승선원(총 12명/선원 2, 승객 10)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지난 21일 오후 3시40분경 인천 자월도 북동방 약 1.2해리 해상에서 낚싯배가 기관고장으로 투묘 중이라며 선장 박모(54ㆍ남)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 P-78정은 불안해하는 승객 10명을 태우고 연안구조정과 연계해 인천 중구 잠진선착장까지 안전하게 이동, 하선 조치했다. 

인천해경은 A호는 기관고장으로 선박 운항이 불가하여 선박을 동원 예인 조치했으며 인근 경비함정을 배치해 예인 중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한편, A호는 이날 오전 7시30분경 승객 10명을 태우고 잠진선착장을 출항하여 낚시 활동을 하다가 기관고장으로 구조 요청했으며 선장 상대 음주 측정결과 이상은 없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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