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갑 양순필 예비후보 “민주당 ‘오만’ 도를 넘었다”...광명갑 공천·임미리 교수 사태 질타
광명갑 양순필 예비후보 “민주당 ‘오만’ 도를 넘었다”...광명갑 공천·임미리 교수 사태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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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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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갑 양순필 예비후보.
광명갑 양순필 예비후보.

[4·15총선특별취재단=국회 이태현 · 광명 이재순 기자]광명갑 양순필 예비후보(무소속)는 14일 “민주당의 오만함이 도를 넘었다”고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양순필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최근 민주당이 칼럼을 문제 삼아 임미리 교수를 고발했다가 취소한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이 권력의 단맛에 빠져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양순필 예비후보는 또 민주당의 광명갑 전략공천 방침을 ‘낙하산 공천’으로 규정하고, “국회의원 선거를 불과 두 달 앞두고 바둑돌이나 장기알을 놓듯 전략 공천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행태는 광명갑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민주당이 아무나 공천해도 시민들이 결국 자기 당 후보를 찍어줄 거라는 오만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양순필 예비후보는 민주당 광명을 예비후보 지지자들 간의 ‘진흙탕 싸움’도 지적했다.

양 예비후보는 “자원봉사를 하는 광명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SNS 대화방이 마치 자기네 안방이라도 되는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글로 도배하는 처사는 많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며 “집권 민주당은 국민과 광명시민들이 언제나 오만한 권력을 심판해 왔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자성을 촉구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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