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안전사고 증가, 항공정비학과 관심 높아져
항공기 안전사고 증가, 항공정비학과 관심 높아져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2.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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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어텍 실습실 내부 전경
한국에어텍 실습실 내부 전경

지난해 하반기부터 항공기 안전사고가 언론을 통해 이슈가 되면서 항공정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항공정비를 하는 전문 인력인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항공정비학과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국내유일 김포공항 업무시설 내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에어텍) 관계자에 따르면 “항공정비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3월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상담에서는 항공정비사 커리큘럼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것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국에어텍은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을 위해 항공사 및 공군 항공정비부사관 출신의 담임교수제 운영을 통해 재학생들의 교육은 물론 진로상담과 취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학생 수준별 맞춤형 토익수업, 실전 면접진행 등 취업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어텍은 현직 항공정비사 15명이 보잉737NG 기종교육을 받기 위해 입과하여 교육을 받고 있는데, 교육을 받은 항공정비사들은 실제 현장 근무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직 항공정비사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항공정비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항공정비 자격증 취득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어텍은 기존 1, 2, 3 캠퍼스 외 새롭게 지하철 5호선 마곡역에 캠퍼스를 최근에 확장하였는데, 쾌적한 강의실 및 실습장과 학생 휴게실, 상당실 등 학업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성하였다. 해당 캠퍼스에서는 항공정비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이론교육은 물론 보인737NG 기종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에어텍은 항공정비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3월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모집 과정은 항공기계정비, 항공부사관, 항공정비(면허과정) 과정으로, 해당 과정 졸업 시에는 전문대와 동일한 2년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전형은 적성검사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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