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베푼 가족 같은 배려에 감동
하나님의교회 베푼 가족 같은 배려에 감동
  • 이성훈기자 
  • 승인 2019.10.31 13:1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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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가슴에 ‘어머니 사랑’
한국 전통 고궁인 경복궁 일대를 즐겁게 거닐고 있는 유럽인들.
한국 전통 고궁인 경복궁 일대를 즐겁게 거닐고 있는 유럽인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앞서 7월 42개국 대학생들이 제75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 참여 차 다녀갔고 5월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7개국에서 90여명이 방한하는 등 올해만도 연초부터 외국인들의 한국행이 잇따랐다.

10월30일에는 체코와 핀란드 등 유럽인들이 한국 전통과 현대문화를 골고루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선시대 고궁인 경복궁과 세계 5위 높이의 롯데월드타워 탐방,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주제로 한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이모저모를 경험했다. 

아버지전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며 4만명가량의 관람객이 다녀간 감동 전시다. 외국인들은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 한국문화 체험과 성경공부 등 일정을 진행한 뒤 4일 출국한다. 

이처럼 세계인의 발걸음을 이끄는 근간에는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진한 어머니 사랑이 담겨 있다.

한국을 방문하려는 세계인이 늘면서 하나님의교회는 2001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 신자들에게 방한 기회를 제공해 왔다. 해외 신자들이 바쁜 시간을 내어 방문한 만큼 지역 교회 방문, 명소 탐방, 한국문화 체험 등 유익한 일정을 꾸려 한국의 면모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이러한 정성은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하며 국위선양에도 기여한다. 그동안 연간 1500명가량의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해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의사당,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 다양한 명소들을 둘러봤다. 

이들은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가 다른 지구촌 가족들과 소통하며 세계를 향한 넓은 시야를 갖게 됐다”며 “본국에 돌아가서도 한국에서 배운 사랑을 나누고 지구촌에 희망과 미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을 찾아오는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문화를 알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평화롭게 화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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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2019-12-11 01:28:00
아버지전 저도 관람 했는데 진짜 감동 그 자체였어요~
지금 이시대는 아버지들 자리가 없어지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아버지전을 통해 우리 아버지들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풍금소리 2019-12-10 23:56:58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하며 국위선양에도 기여하는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행복이 2019-12-07 00:45:57
저도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하는 아버지전 다녀왔는데 너무 감동입니다.
많은 이들이 어머니의 희생은 알고 있고 많이들 이야기는 하고있지만 정작
아버지는 설곳이 없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아버지들이
얼마나 희생을 많이 했는지 아버지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랑 2019-12-07 00:18:40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아버지전에 다녀 왔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아버지들의 고난과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