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힐링 세미나 개최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힐링 세미나 개최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19.03.25 14:3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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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낙섬서 1000여명 공감시간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힐링 세미나에서 챔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에 참석자들이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힐링 세미나에서 챔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에 참석자들이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로 다소 쌀쌀했던 지난 24일 꽃보다 아름다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분당, 부산, 대전 등지에서 힐링 세미나를 열며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이번에는 인천과 창원에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들과 직장 동료, 상사, 친구, 가족 등 2000여명이 함께했다.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천, 부천, 서울 등지에서 온 직장인 청년들과 이들의 직장 동료, 상사, 선후배, 가족 등 1000여명이 자리했다. 행사 전후로 진행된 캘리그라피, 엽서쓰기, 스트레스 제로, 포토존 등 부대행사는 참석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를 체험하는 참석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1부 힐링 연주회가 시작됐다. 직장생활에 지친 참석자들의 치유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성도 20여명으로 구성된 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줘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2부의 첫 순서로 진행된 공감토크는 이날 참석한 직장인 청년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퇴근 직전 들어온 손님, 퇴근 후 업무지시 등의 고민을 비롯해 더운 여름날 용접 일을 하고 퇴근한 아빠에게 짜증을 냈다는 딸의 고백, 첫 직장에서 첫 월급을 타기 전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가슴 아픈 사연 등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이날 공감토크는 사연의 주인공이 객석에서 부연설명을 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어진 ‘행복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힐링 세미나는 ‘늘 곁에 있는 가족으로부터 받는 사랑이 진정한 행복이자 위로’라는 내용을 담았다. 시, 수필과 같은 문학작품 등 중간 중간 소개된 사연은 가족의 사랑을 떠올리게 했다. 참석자들은 내용에 동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힐링 세미나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는 최은정(23)씨는 부모님에게 “철부지 딸을 키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엽서를 적었다. 

최혜민(21)씨는 “후배가 지난 힐링 세미나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왔다”며 “직장에서 막내라 어려운 부분이 많아 힐링 받고 싶었다. 부대행사를 통해 선물 받은 ‘별처럼 빛날 거야’ 캘리그라피 글귀처럼 내일도 힘내서 일하려고 한다”고 활짝 웃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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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19-03-27 19:48:18
직장인들 요즘 너무 힘든데 정말 힐링이 되었겠어요. 치료가 필요한 세상이예요

한숙이 2019-03-27 01:20:14
기사내용을 읽으면서 이런 행사에 나도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네요..
직장인들의 마음을 진실로 위로하고 치유가 될 수 있을거 같네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하는 이런행사로 이사회가 더 따뜻하고 건강해지기를 소원합니다~!

희망이 2019-03-27 00:01:10
요즘같이 힘들고 고단한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힐링 세미나인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어요~~~~^^

sheep 2019-03-26 23:04:54
와우~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네요.
다음 세미나에는 저도 참석해보고 싶어요.

김아름 2019-03-26 22:40:15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힐링 세미나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기사 내용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제 주변에서 열린다면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많이 감동 받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