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공천신청 3일 공식마감
한나라 공천신청 3일 공식마감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03.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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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19일 이전 공천확정
한나라당이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 공천신청을 지난3일 공식 마감했으나 서울 시장 선거 등에 대한 외부영입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관련, 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는 13일 공천 신청 추가접수 여부와 외부영입 작업 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4일 “13일 공천심사위원회가 공천기준과 추가접수 계획, 외부인사 영입 작업 등의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나라당은 일단 후보자 공모가 마감됨에 따라 4일부터 본격적인 공천심사 작업에 들어가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의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9일 이전에 공천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후보자 공천 시기를 달리해 경선절차 없이 후보를 확정할 수 있는 전략공천 지역이나 이미 대세가 기울어진 지역은 후보를 조기 확정하되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후보는 최대한 늦게 확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일 완료된 공천 신청 결과 서울시장과 경기지사는 5대 1, 경북지사가 4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지사에는 김문수, 김영선, 이규택, 전재희 의원에 최근 입당한 이범관 전 대통령민정비서관이 가세했다.

서울시장에는 맹형규 전 의원과 홍준표, 박계동, 박 진 의원, 권문용 전 강남구청장 등 5명이 경합하게 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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