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하나님의교회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 김영천기자
  • 승인 2018.03.05 09:30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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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캠퍼스 문화 일깨워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대학생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생활을 알차게 가꿔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4일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개강예배를 열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대예배실뿐 아니라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 부대시설까지 대학생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에는 전국 대학 신입생, 재학생 등 4500여명이 함께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경건하고 예의 바른 생활과 행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책임감이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자는 객(客)’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글귀를 인용하며 “캠퍼스라는 대학생 삶의 터전을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바꿔가길 바란다”는 말로 주인의식을 일깨웠다. 
이어 “사제 간에 예의를 갖추고 타인의 노고에 격려와 배려를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달라. 2018년은 여러분의 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예배 후에는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기반으로 각자가 속한 학교에서 아름다운 캠퍼스 문화를 형성하는 일에서부터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대표적인 것이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활동이다. 국내 ASEZ 대학생들은 방학 때마다 세계 곳곳을 방문,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여름방학에는 23개국 33개 도시를 찾아 그곳의 ASEZ 회원 및 일반 대학생들과 연계하여 여러 봉사활동을 벌였다. 
브라질에서는 산투안드레 시청과 연계하여 140여명의 봉사자들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는 300여명의 봉사자들이 캠퍼스 환경정화운동을 벌이는 등 대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전 세계를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했다. 
겨울방학에도 23개 국가, 34개 지역에서 문화교류, 환경정화, 환경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ASEZ의 활동이 만든 궤적은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과 일맥상통한다. UN SDGs는 UN에서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193개국이 채택한 의제이자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다. 
지난해 12월 ASEZ는 UN SDGs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증진하고자 ‘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을 시작으로 인도, 필리핀, 아르헨티나, 미국, 네팔 등 9개국에서 연이어 열려 전 세계 대학생들의 참여의식을 고취시켰다.
개강예배에 참석한 정예희(용인대 4학년)씨는 “취업이나 사회생활 등 고민이 많을 시기지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생활하다보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됐다. 오늘도 개강예배를 통해 힘을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퍼스 생활의 첫 단추를 끼우는 대학생들의 얼굴에도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신입생 주정현(부천대 1학년)씨는 “성경의 교훈이 자유로운 대학생활 속에서도 어긋나는 삶을 살지 않도록 이정표가 되어준다. 말 한마디, 봉사와 바른 행동으로 캠퍼스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민족과 문화, 종교를 초월한 국내외 대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은 대학과 관공서 등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청에서 표창장을, 필리핀 라스피냐스 시청에서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다수의 수상 소식이 잇따른다. 
아울러 ASEZ는 대학 및 관공서와 대학생 봉사활동에 대해 MOU를 체결,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로버트 후버 노벨화학상(독일 막스플랑크생화학연구소 명예교수),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대사, 국회의원, 시장, 대학 총장 및 교수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의 진취적인 행보를 격려하는 지지 서명이 이어지는 중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밝은 앞날을 향해 희망의 나래를 펼칠 대학생들을 꾸준히 응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에는 ‘Our mother’(우리 어머니)라는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가족과 떨어져 먼 타지에서 공부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인류 보편의 가치인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가나, 프랑스, 몽골, 브라질, 미국 등 43개국 200여명의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400여명이 함께해 언어와 국경을 넘어선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하나님의교회 측은 “올해도 세계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대학생들의 활동을 위한 가교가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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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2018-03-07 23:35:30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은 참 바르고 예뻐요~^^

사과 2018-03-07 23:07:54
하나님의교회는 날로 번창하네여~ 멋집니다

단미 2018-03-06 23:55:11
와! 2018년도에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의 활동이 기대됩니다!ㅎㅎ

행복이 2018-03-06 22:27:58
와~~ 진짜 멋집니다~!!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가 대단하네요~~!!
앞으로의 활약이 더더 기대가 됩니다~~~^^

나누미 2018-03-06 22:22:15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이 학교생활뿐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에너자이져~들이였네요~ 잠깐의 청년시절을 의미있게 보내는 모습이 몹시 인상적입니다.앞으로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