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없는 말복’ 오늘 전국날씨 대기불안정 수도권, 강원 비...기상청 동네 일기예보, 내일·주말 부산·강릉·제주도 날씨
‘폭염없는 말복’ 오늘 전국날씨 대기불안정 수도권, 강원 비...기상청 동네 일기예보, 내일·주말 부산·강릉·제주도 날씨
  • 황지연 기자
  • 승인 2017.08.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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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하루 앞둔 8월 10일 오늘의 전국날씨는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시원한 말복’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주말날씨를 기점으로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 말복을 하루 앞둔 8월 10일 오늘의 전국날씨는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는 등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대구까지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 ‘시원한 말복’을 예고하고 있다. 

기상청 날씨정보와 동네예보에 따르면 오늘 전국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낮부터 밤 사이에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같은 날씨는 말복인 11일 까지 이어지겠다.

내일날씨와 주말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잔뜩 끼인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는 “오늘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경북 내륙은 11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10일 전국날씨는 경상북도 영덕과 강원도 강원북부산지, 강릉평지, 고성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15분을 기해 강릉 평지 등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고성 평지와 양구·인제·고성·속초·양양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고 있다. 양구 평지에는 11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강원도 지역의 비는 11일까지 대기불안정과 동풍의 영향으로 30~80㎜ 정도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서는 낮에 대부분 그치겠고 영동은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 대기환경은 미세먼지농도가 ‘보통’, 오존농도는  ‘보통’, 자외선지수는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내일날씨와 주말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잔뜩 끼인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 동네예보는 주요 지역(동네) 아침최저기온/낮최고기온으로 서울날씨 24도/29도, 인천 25도/30도, 수원날씨 24도/28도, 춘천 24도/28도, 강릉(경포대)날씨 23도/26도, 속초 23도/26도, 양양날씨 23도/26도, 주문진 22도/25도, 청주 25도/29도, 대전 25도/30도, 보령(대천해수욕장)날씨 23도/29도, 광주 24도/32도, 전주 24도/29도, 군산 25도/29도, 목포날씨 25도/31도, 여수 25도/31도, 순천 25도/30도, 대구 24도/29도, 울산 25도/28도, 포항날씨 25도/27도, 경주 24도/28도, 부산(해운대) 25도/29도, 창원마산날씨 24도/29도, 통영 25도/30도, 남해 25도/32도, 거제도 26도/31도, 제주도 27도/31도, 울릉도·독도 날씨 23도/26도 등이 되겠다고 전망했다.

8월 10일 기상청 일기예보의 기상특보 호우주의보 및 폭염주의보 발령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호우주의보 : 경상북도(영덕),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릉평지, 고성평지)

△ 폭염주의보 : 광주,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남해, 고성, 사천, 함양, 산청, 하동), 전라남도(화순, 나주)

기상청 동네예보는 전국날씨 각 지역별(동네) 오늘 오후 최고기온(날씨)으로 서울날씨 29도, 인천 30도, 수원날씨 28도, 춘천 28도, 강릉(경포대)날씨 26도, 속초 26도, 양양날씨 26도, 주문진 25도, 청주 29도, 대전 30도, 보령(대천해수욕장)날씨 29도, 광주 32도, 전주 29도, 군산 29도, 목포날씨 31도, 여수 31도, 순천 30도, 대구 29도, 울산 28도, 포항날씨 27도, 경주 28도, 부산(해운대) 29도, 창원마산날씨 29도, 통영 30도, 남해 32도, 거제도 31도, 제주도 31도, 울릉도·독도 날씨 26도 등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동해·남해 앞바다 1.0~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목요일 날씨는 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질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보통’, 오존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자외선지수는 ‘보통’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11일 말복 날씨정보. /사진=기상청

■ 말복 내일날씨 기상청 동네일기예보·날씨정보…주말날씨 전국에 구름이 많음

말복인 내일날씨와 주말날씨도 비가 오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는 내일(11일) 날씨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내일날씨는 계속해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아침기온은 22도~26도 수준이며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올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겠다.

내일날씨는 아침 최저기온으로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 자외선지수는 모든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m, 남해 먼바다에서 1.0∼2.5m, 동해 먼바다에서 1.5∼3m 높이로 일겠다.

주간 날씨 예보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4일은 전국, 15일은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 이번주 주간·주말 날씨 일기예보…14일 전국, 15일은 중부지방에 비

다음주간날씨는 14일은 전국, 15일은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24도, 최고기온: 26~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4~17mm)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다.

주간예보는 14일~15일 비가 내린후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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