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장봉도 욕쟁이 할머니집, 소고기 와규 한상, 돼지 부속구이, 출장 푸드트럭 청년컵밥, 천안 옥도령
‘생방송 오늘저녁’ 장봉도 욕쟁이 할머니집, 소고기 와규 한상, 돼지 부속구이, 출장 푸드트럭 청년컵밥, 천안 옥도령
  • 황지연 기자
  • 승인 2017.08.09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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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에 장봉도 욕쟁이 할머니집, 소고기 와규 한상, 돼지 부속구이, 출장 푸드트럭 청년컵밥, 천안 옥도령이 등장한다.

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에는 장봉도 욕쟁이 할머니의 속사정은?, 고기의 끝판왕을 가린다! 소고기 와규 한 상 vs 돼지 부속구이, 출장 푸드트럭으로 연매출 5억, 산골짜기 꽃도령의 즐거운 인생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오늘저녁 세상속으로’ 장봉도 욕쟁이 할머니의 속사정은? 

섬의 모양이 길고 봉우리가 많아 장봉도라고 불리는 섬. 장봉도에서는 특히 산, 바다, 갯벌, 식물 등 섬의 모든 것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바다와 산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장봉도. 수도권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곳에 이 PD가 찾아간다.

산 오르고 바닷가를 달려가, 장봉도를 찾은 많은 사람을 만나는 이 PD. 상합과 동죽을 마음껏 캘 수 있다는 갯벌 체험에 나서기로 하는데. 섬을 둘러보다가 의외의 강적을 만났다? 장봉도의 유명 인사 낙지 할머니~ 그녀는 손님들을 향한 구수한 욕으로 욕쟁이 할머니로 불리는 장봉도의 명물.

욕쟁이 할머니에게 욕을 듣기 위해 찾아온다는 손님들. 욕을 들어야 음식이 더 맛있다고 주장할 정도이다. 할머니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거칠게 말하고 음식도 내키는 대로 주지만 그 속에 숨은 정을 느낀다는 사람들.

바닷가 바로 앞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그녀의 하루는 24시간이 부족할 만큼 바쁘다. 이른 아침부터 바닷가에 나가 직접 잡은 상합으로 음식을 만들고,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잠시도 쉬지 않고 바닷가에 나가 소라와 바지락을 캐거나,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시간을 보낸다. 늦은 밤에도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할머니. 그녀가 이렇게 일부러 거칠게 말하고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이유가 있다는데. 욕쟁이 할머니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의 속사정은?

‘미식탐험’ 고기의 끝판왕을 가린다! 소고기 와규 한 상 vs 돼지 부속구이

단순한 맛을 넘어 감동을 주는 맛을 찾아서! 진정한 맛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미식의 세계 <미식 탐험>! 고기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한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다양한 육류들. 그러나 삼겹살, 목살 등 매번 맛보던 부위가 아니다. 차원이 다른 고기의 끝판왕을 보여줄 육류 열전!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이곳이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내부! 이곳에서 만나는 첫 번째 주인공은 호주 달링다운 지역의 최상급 와규만 사용한다는 소고기 한 상! 삼각살, 늑간살, 앞치마살 등 이름도 생소한 9가지 소고기 부위와 단호박 수프, 소고기 초밥, 육회 물회, 간장게장 알밥 등 10가지 사이드 메뉴가 푸짐하게 차려진다고! 함께 곁들이는 소스도 남다르다. 된장을 이용한 된장 소스와 과일을 넣고 만든 간장소스는 일본에서 4대째 내려오는 유명 식당에서 그 비법을 전수받았단다. 음식의 고급스러움은 물론이요, 이국적인 가게 느낌으로 여행 떠나온 기분은 보너스!

두 번째 주인공은 소고기의 영원한 라이벌 돼지고기! 돼지도 그냥 돼지가 아니다. 그 맛을 아
는 사람들은 삼겹살보다 즐겨 찾는다는 돼지 부속 구이가 미식 탐험 두 번째 주인공! 모둠 구이를 주문하면 길쭉한 대파와 함께 10가지 부위의 부속 구이가 양념에 버무려져 나온다. 막창, 대창, 염통 등은 기본이고,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부위들이 함께 제공된다는데. 바로 돼지 눈 두덩이 살과, 돼지 한 마리당 하나씩 달려있는 돼지꼬리! 게다가 돈낭이라 불리는 돼지 생식기까지 나온다고. 대체 어떤 맛일까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에 한 번 맛을 보면 끊을 수가 없단다. 늘 보고, 먹던 고기가 아니다. 지금까지 맛보지 못 한 고기의 끝판왕을 <미식탐험>에서 만나본다!

‘대박의 신’ 출장 푸드트럭 청년컵밥으로 연매출 5억 

푸드 트럭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는 남자가 있다? 길거리는 물론, 축제 현장에 떴다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사람들~ 화끈한 불 쇼를 선사하며 톡톡 튀는 젊음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한 남자! 그의 정체는? 바로, 간편한 한 끼로 손색없는 컵 밥을 판매하는 청년사장 이상훈(26세) 씨다. 닭갈비 컵 밥, 갈릭바베큐 컵 밥, 참치햄갈릭마요 컵 밥, 여기에 곱창 컵 밥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한 가득~ 한 컵에 6,000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은 출장 푸드 트럭 컵 밥의 비밀은?

어린 나이에 출장 푸드 트럭 컵 밥 장사로 대박 신화를 이룬 이상훈(26세) 씨. 그는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고졸 출신도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하나로 달려왔다. 이에 장사를 하기 전, 자신감을 얻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던 그. 길거리에 주운 돌멩이를 팔아보고, 신분증 하나만 달랑 들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전여행을 떠나기까지. 남들은 무모한 도전이라 했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줬다고~

그렇게 자신감을 얻은 그는 24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컵 밥 출장 푸드 트럭에 도전!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한 달에 50만원을 벌 때도 있었지만, 현재는 하루 매출 최대 700만원에서 최소 250만원은 벌어들일 정도로 유명한 출장 푸드 트럭이 됐다. 컵 밥으로 성공한 열혈청년 이야기를 <대박의 신>에서 만나본다.

‘별별열전’ 산골짜기 꽃도령의 즐거운 인생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한마을에서 꽃을 사랑하는 도령을 찾아 떠난 제작진! 국화와 해바라기를 닮았다는 수상한 옥도령의 정체. 마을사람들에게 힌트를 얻어 도착한 산골짜기. 꽃이 만발한 곳에서 만난 한 남자! 할아버지가 손수 지어주신 옥도령이라는 이름에 구수한 인상을 지닌 남자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생전에 꽃을 좋아했던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산속에 손수 꽃을 심었다는 남자. 50여종의 꽃을 가꾸며 산속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도시생활을 벗어나 산행을 선택한 그가 생활하는 곳은 바로 산속에 있는 그의 별장인 원두막! 겉으로 보기엔 투박해 보이지만, 전기는 물론 수도까지 직접 설치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줄여 개조한 신개념 원두막이라고. 산속에 살면서부터 건강을 위해 자급자족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주인공! 산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약초와 버섯들은 그의 주식이 되었고.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았던 주인공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중  위장에 좋은 뮤신성분이 풍부한 열매마는 그에게 특별한 작물이라고. 20년간 농산물 경매장에서 일을 하며 불규칙한 생활이 일상이었던 주인공.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증상뿐 아니라, 오십견이 찾아와 생긴 몸의 통증은 그에게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고통을 안겨주었고. 그때쯤 벌어진 사고.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은 자신도 언젠간 똑같은 일을 겪을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그를 산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산에 들어와 꽃밭을 가꾼 것은 물론, 땅을 파서 직접 연못을 만들고. 돌탑을 쌓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은 그는 산속에 직접 맞춤형 운동기구를 만들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까지 되찾게 되었다. 처음엔 그의 산속생활을 반대했던 가족들도 이제는 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든든하게 응원해 주는 입장. 산속에서 행복을 찾은 주인공의 이야기와 아버지를 걱정하는 마음에 산을 찾아온 아들! 산속에서 보내는 부자의 특별한 휴가도 함께 만나본다.

장봉도 욕쟁이 할머니집, 소고기 와규 한상, 돼지 부속구이, 출장 푸드트럭 청년컵밥, 천안 옥도령이 소개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9일 오후 6시 10분 MBC 방송.

[생방송 오늘저녁 8월 9일 (수) 방송정보]
 
1.미식탐험

<소고기 한상>
*야마짱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7-40

<돼지 부속구이>
*열정돼지 : 서울 서초구 잠원동 10-44

2. 대박의 신

<출장 푸드 트럭>
*청년컵밥

3. 세상속으로
*장봉도 욕쟁이 공정업 할머니

4. 별별열전
* 옥도령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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