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더위, 오늘 전국날씨 서울·대전·광주 35도 ‘찜통’ 일요일 중부지방 ‘비’...기상청 동네 일기예보
올해 최고더위, 오늘 전국날씨 서울·대전·광주 35도 ‘찜통’ 일요일 중부지방 ‘비’...기상청 동네 일기예보
  • 황지연 기자
  • 승인 2017.08.05 0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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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동네예보는 토요일 오늘 날씨예보에서 서울과 경기도, 대전 등 충청도, 광주, 전주등 호남권에 걸쳐 35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될것이라고 예보했다.

주말인 5일 토요일 전국날씨는 전국이 35도를 넘는 올들어 최고의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 날씨정보는 일요일인 6일 전국날씨는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대전, 충청지역까지 중부지역에 비가 내릴것으로 보여 더위는 한층 누그러질 전망이다. 태풍 ‘노루’ 경로예상은 제주도등 한반도 남쪽을 향하던 태풍 ‘노루’는 다시 동쪽으로 향하며 일요일 밤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경로가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 날씨정보와 기상청 동네예보는 토요일 오늘 날씨예보에서 서울과 경기도, 대전 등 충청도, 광주, 전주등 호남권에 걸쳐 35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될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에따라 강원도 영동지방을 제외한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걸쳐서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올들어 최고의 찜통더위를 예보했다.  다만 강원, 충청 등 일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비가 올 수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토요일 전국날씨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강원영서남부와 충청내륙, 남부내륙, 제주도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는 ‘보통’, 오존농도는 오전 ‘보통’·오후 ‘나쁨’으로 예보됐다. 자외선지수는 오전 ‘약간나쁨’·오후 ‘매우나쁨’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동네예보는 주요 지역(동네) 아침최저기온/낮최고기온으로 서울날씨 27도/36도, 인천 27도/35도, 수원날씨 27도/35도, 춘천 25도/35도, 강릉(경포대)날씨 25도/30도, 속초 25도/28도, 양양날씨 24도/28도, 주문진 23도/28도, 청주 27도/35도, 대전 26도/35도, 보령(대천해수욕장)날씨 25도/35도, 광주 26도/37도, 전주 26도/35도, 군산 27도/34도, 목포날씨 27도/34도, 여수 26도/33도, 순천 27도/34도, 대구 25도/34도, 울산 25도/31도, 포항날씨 25도/29도, 경주 24도/32도, 부산(해운대) 26도/32도, 창원마산날씨 26도/33도, 통영 26도/32도, 남해 27도/34도, 거제도 27도/33도, 제주도 27도/31도, 울릉도·독도 날씨 25도/30도 등이 되겠다고 전망했다.

8월 5일 기상특보 폭염경보 및 폭염주의보 발령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풍랑주의보 : 제주도남쪽먼바다

△ 폭염경보 : 세종,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청도, 경주, 의성, 안동,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무안, 화순, 나주,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영광, 함평, 영암, 해남, 순천, 광양, 보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제천, 단양 제외), 충청남도(당진, 서천, 예산, 부여, 금산, 논산, 공주, 천안), 강원도(정선평지, 홍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순창,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부안, 고창)

o 폭염주의보 : 울산, 인천(옹진), 제주도(제주도남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거창, 함양), 경상북도(봉화평지, 문경, 청송, 영주, 예천, 상주), 전라남도(장흥, 목포, 완도, 강진, 여수, 고흥, 장성), 충청북도(제천, 단양), 충청남도(계룡,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청양, 아산), 강원도(양구평지, 평창평지, 인제평지, 철원), 전라북도(남원, 무주, 진안, 김제, 군산, 장수) 날씨, 기온 폭염특보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겠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경우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열대야는 밤(18:01~다음날 09:00)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의 오늘 전국 각 지역별(동네) 오전 최저기온(날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27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7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동네예보는 전국날씨 각 지역별(동네) 오늘 오후 최고기온(날씨)으로  서울날씨 36도, 인천 35도, 수원날씨 35도, 춘천 35도, 강릉(경포대)날씨 30도, 속초 28도, 양양날씨 28도, 주문진 28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보령(대천해수욕장)날씨 35도, 광주 37도, 전주 35도, 군산 34도, 목포날씨 34도, 여수 33도, 순천 34도, 대구 34도, 울산 31도, 포항날씨 29도, 경주 32도, 부산(해운대) 32도, 창원마산날씨 33도, 통영 32도, 남해 34도, 거제도 33도, 제주도 31도, 울릉도·독도 날씨 30도 등으로 예측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인 날씨는 미세먼지 농도는 기온이 급상승하고 직사광성이 맹위를 떨치며 전국 대부분 ‘보통’, 오존농도는 오전 ‘보통’·오후 ‘나쁨’으로 예보됐다. 자외선지수는 오전 ‘약간나쁨’·오후 ‘매우나쁨’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1.0~3.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오늘낮 최고기온.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겠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기상청

■ 내일날씨 기상청 동네일기예보·날씨정보…주말 날씨예보, 태풍 노루 경로예상

주말날씨와 내일날씨는 제5호 태풍 ‘노루(NORU)’ 예상경로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태풍 노루는 4일 오후 10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300 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9km의  진행속도로 서진 중이다.

태풍 노루의 경로예상이 당초 예상과 달리 일본 규슈쪽으로 방향을 더 틀면서 우리나라 지역으로 남하하는 상층기압골에 빠르게 합류하지 못하고 규슈 지역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서는 벗어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기상청은 태풍이 이날 다시 30℃ 이상의 고수온역으로 진입하고, 5일부터는 상층기압골과 합류하는 과정에서 재발달할 것으로 보여 남해상과 동해상, 일부 해안지역에는 여전히 태풍에 따른 피해 가능성은 있다고 예측했다.

6일 오전까지 태풍 노루가 북상하면서 뜨겁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우리나라는 무더운 날씨가 유지되겠다. 6일 오후는 지속적인 수증기 유입과 우리나라 북쪽으로 지나가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서울, 경기, 충청,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리겠다. 

제5호 태풍 노루(NORU)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이다.

기상청 날씨예보 관계자는 “6일 중부지방에 5~50㎜로 다소 강한 소나기가 올 수 있다”며 “특히 경기 북부에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

태풍 노루가 동해상으로 이동하면서 7~8일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에는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외의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7~8일 제주도, 경상도 해안, 강원도 영동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면 그 외 동쪽 지역에도 다소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 이번주(금주)· 다음주, 전국 주간·주말 날씨일기예보 / 사진 = 기상청

■ 다음주 주간·주말 날씨 일기예보…주간예보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

다음주 주간날씨와 주말날씨는 제5호 태풍 노루(NORU)의 간접영향으로 7일은 경상도와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은 8일까지 이어지겠다. 또한, 7~8일에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9~10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0~24도, 최고기온: 27~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강수량은 평년(4~17mm)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적겠다.

한편, 제5호 태풍 노루(NORU)의 예상 경로와 강도에 따라 예보의 변동 가능성이 크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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