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송재희 지소연 “우리 결혼해요”...코모도 드래곤 등장에 '화들짝'
‘정글의 법칙’ 송재희 지소연 “우리 결혼해요”...코모도 드래곤 등장에 '화들짝'
  • 남소영 기자
  • 승인 2017.07.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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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드디어 오늘 밤 병만족이 맹수 ‘코모도 드래곤’을 만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 2회에서는 병만족이 예행연습을 마치고 코모도 드래곤 약 1천 7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괴수의 땅’ 코모도 섬에 입도한다. 병만족은 코모도 섬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뛰어난 체력으로 코모도 드래곤을 보호하며 살고 있는 코모도 레인저들과 함께 본격적인 ‘괴수와의 공존’에 도전하게 된다.

‘괴수의 땅’답게 병만족은 코모도 섬에 도착하자마자 코모도 드래곤과 맞닥뜨렸다. 심지어 흥분한 코모도 드래곤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돌진해 오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벌어졌다.

생각지 못한 괴수의 습격을 받은 병만족은 “지금 카메라를 들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진짜 아비규환이었다.”, “(코모도 드래곤이) 모든 것을 먹잇감으로 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며 급기야 대책회의까지 열었다고.

한편 결혼을 앞둔 송재희는 ‘정글의 법칙’에서 예비 신부 지소연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 늦둥이’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송재희는 금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정글의 법칙’ 코모도 편까지 출연하게 됐다. 지난 10일에는 송재희가 배우 지소연과 오는 9월 결혼한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데 송재희는 언론 보도가 되기 전 ‘정글의 법칙’에서 최초로 결혼 예정 사실을 고백했었다고. 송재희는 ‘정글’ 생존 중 이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가 “나 결혼해”라고 입을 뗐다. 이완은 갑작스러운 발언에 다소 놀랐지만, 이내 “재희 형이 멋있어 보이더라. 진심이 느껴졌다.”라며 예비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송재희는 미공개 러브스토리와 예비 신부 지소연에 대한 애틋한 마음까지 털어놨다.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더욱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서로를 안지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정한 ‘초스피드 결혼’이라는 점이다. 송재희는 이토록 빠른 결혼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내 인생의 반을 이 여자를 보면 행복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예비 신부에 대한 강한 확신을 느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양가 부모님만을 모시고 소박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송재희는 사랑하는 그녀지소연를 위해 아끼던 오토바이를 팔아 프러포즈를 했다는 후문.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 영상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코모도’편은 28일 금요일 밤 10시 SBS 방송.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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