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이준에게 고백 후 “이대론 안돼. 한 집에 살 수 없어”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에게 고백 후 “이대론 안돼. 한 집에 살 수 없어” (아버지가 이상해)
  • 남소영 기자
  • 승인 2017.07.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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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에게 마음을 고백한 정소민이 집을 나갈 생각을 시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41회에서는 안중희(이준 분)에게 고백을 한 변미영(정소민 분)이 멘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중희는 “나를 왜 피하냐고”라고 변미영에게 소리를 질렀고, 정소민은 “안배우님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놀란 안중희는 “너 지금 뭐라고 그랬어? 나 좋아한다고?”라고 물었지만 당황한 변미영은 뒷걸음을 치며 “아니요.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놀란 안중희는 도망치는 변미영을 잡지 못한 채 사라지는 변미영을 바라봤고, 안중희에게서 도망친 변미영은 자신의 머리를 때리며 “미쳤어 미쳤어. 완전 미쳤어. 나 고백했어. 미쳤나봐”라고 소리를 질렀다.

집으로 돌아온 변미영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쉽사리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고, 그 때 집으로 돌아온 안중희 역시 가슴을 부여잡았다.

다음날 안중희와 마주칠 자신이 없던 변미영은 새벽에 서둘러 집을 나섰고, “미쳤어.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어떻게 안 배우님한테 고백을”이라고 혼잣말했다.

그날 아침, 안중희는 변미영이 새벽 일찍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혼란스러워했다. 먼저 출근한 변미영은 전날 밤 자신이 안중희에게 고백을 했던 것을 다시 떠올리곤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이대론 안돼. 이렇게 계속 한 집에 살 순 없어”라고 말했다.

이어 변미영은 혼자 살만한 원룸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그런데 보증금은 어떡하지. 최소 몇백은 있어야 할텐데. 고시원?”이라며 혼자 독립해 나가 살 집을 고민했다. 

[사진=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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