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드디어 딸 알아봤다 "마야가 혹시?" 오열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드디어 딸 알아봤다 "마야가 혹시?" 오열
  • 남소영 기자
  • 승인 2017.07.22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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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여자' 오지은이 드디어 딸을 알아봤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김명욱 연출/문은아 극본) 62회에서 손여리(오지은)가 드디어 딸 마야(김지안)를 알아봤다.

이날 구도치(박윤재)는 윤기동(선동혁)으로부터 집에 걸려온 전화 발신지를 알아냈다. 앞서 손봄을 찾는다는 전단지를 보고 한 아이가 서말년(서권순)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

손여리는 해당 전화의 발신지 주소를 듣고 낯이 익다는걸 느꼈다. 가만히 곱씹던 그녀는 마야가 알려준, 마야가 있는 김무열(서지석)의 본가였다. 놀란 손여리는 이 사실을 구도치에게 알린 후 두 사람은 급히 김무열의 집으로 가기 시작했다.

이때 마야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손여리는 떨리는 마음을 누르며 "혹시 손봄 어린이 찾는다는 전단지 보고 전화했었니"라고 물었다. 마야는 "맞다. 어떻게 아셨냐"며 "할머니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손여리는 급히 가겠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그동안 마야가 보내온 자신이 봄이라는 사인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그녀는 "켈리랑 칫솔이 바뀌었나보다. 그래서 유전자 검사가 일치했던 거다"라고 흐느꼈다. 자신의 딸이란걸 알고보니 홍지원이 입양한 것도 설명이 됐다.

손여리는 마야가 있는 곳으로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그 시간, 김무열 역시 손여리가 집으로 간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놀라서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과연 손여리와 마야의 모녀 상봉은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캡처]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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