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있는그녀' 김희선, 이태임과 정면 승부 선택…집 앞 찾아가고 '이사 준비'
'품위있는그녀' 김희선, 이태임과 정면 승부 선택…집 앞 찾아가고 '이사 준비'
  • 남소영 기자
  • 승인 2017.07.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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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그녀' 김희선이 이태임이 묶는 집을 따고 들어갔다.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김윤철 연출/백미경 극본) 11회에서는 윤성희(이태임) 집을 찾아간 우아진(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아진은 자신이 사둔 집의 명의가 윤성희의 이름으로 바뀐걸 알고 폭발했다. 여기서 물러설 수 없다고 판단한 그녀는 윤성희와의 정면 대결을 시작했다.

그녀는 이사 준비를 시작했다. 비서 허진희(최윤소)와 함께 이사 준비를 마치고 마무리를 부탁했다. 그리고 아진은 샵으로 가서 미리 준비해둔 옷을 입고 화장까지 한 뒤 우아한 여자로 세팅을 마쳤다.

그 길로 아진은 자신이 사뒀던, 이제는 윤성희의 명의가 된 집으로 찾아갔다. 초인종을 누르고 집에 사람이 없는 걸 확인한 아진은 열쇠수리공을 불러 문을 따도록 지시했다.

그 시간, 집에 돌아오고 있던 윤성희 모녀는 이삿짐 센터 차가 와 있는걸 보고 "누가 이사오나"라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들어왔다. 집 앞에 오자 당당히 서 있는 우아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윤성희는 "대체 무슨 짓이냐"고 물었고 모친 역시 "우리 딸애 명의인데. 이제 그 쪽 집 아니지"라고 소리쳤다. 윤성희는 "신고하겠다. 무단가택침입죄로"라고 경고했다.

우아진은 눈 하나 깜짝 않고 "좋은 생각이다. 내가 하려고 했는데, 해 어서"라고 웃어보였다. 윤성희는 기막힌 듯 코웃음을 쳤다.

정면 승부를 시작한 두 사람의 대결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사진='품위있는 그녀' 방송 캡처]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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