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간석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인천간석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 이원영기자
  • 승인 2017.04.19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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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여명 참석 성전 곳곳 가득 메워
인천간석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갈수록 신도들이 많아지면서 새 성전 설립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저녁 삼일예배와 겸하여 이뤄진 인천간석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에는 1200여명이 참석해 성전 곳곳을 가득 메웠다. 
지난달에는 국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천을 비롯해 포천, 파주 문산읍 등 경기북부 3개 지역에서 헌당식이 거행돼 군인들의 환영도 받았다. 앞서 2월에는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영남권에서도 5개 교회 헌당식이 마무리됐다.
인천간석 하나님의교회는 밝고 깨끗한 현대적 외관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성전(연면적 4539㎡)이다. 남동구와 남구, 부평구까지 3개 지역 구가 만나는 지역이자 시청, 교육청 등 관공서들과 인천 최대 규모의 중앙근린공원이 인접한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성전 내부는 교회로서의 기품과 경건함 속에 화사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 복층 구조의 예배실과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식당, 휴게실 등 각 층마다 마련된 다양한 공간들은 예배 및 성경 공부, 이웃간 화합을 위한 역할을 한다. 
주변에 간석역, 동암역, 간석오거리역, 인천시청역 등 여러 지하철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교회를 다녀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날 헌당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하나님의교회의 특징들을 성경으로 하나하나 설명하며 “이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들어서니 참으로 감사하다”며 신자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는 2000년 전뿐 아니라 오늘날에도 새 언약의 유월절, 안식일, 수건규례 등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며 세상을 이롭게 하고 모두에게 축복을 전하고 있다”며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나아가 전 세계에 생명의 복된 소식을 나눠주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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