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골든마이크' 방송…생생한 현장을 찾아갑니다!
경기도민일보가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방송으로 한발 앞서갑니다.
경기도민일보는 6월부터 ‘골든마이크’(www.facebook.com/GNNgoldenMIC) 방송을 시작합니다.
‘골든마이크’는 경기도와 인천의 현안과 이슈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이슈등을 찾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송을 지향합니다.
먼저 ‘골든마이크’는 경기도와 인천의 광역, 기초자치단체의 생생한 민생현장을 발굴하여 독자 여러분들게 전달합니다. 각 자치단체장은 인터뷰는 물론 중요행사도 동영상으로 중계하여 주민들과 행정현장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 20대 국회 개원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유권자들이 궁금해 하는 현안들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역주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가와 지역을 위해 어떤 가치있는 활동들을 하는지 꼼꼼히 방송으로 챙길 것입니다.
이밖에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각종 입법내용을 점검하는 ‘그 법이 알고 싶다’, 국정 및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생생한 목소리로 들어보는 ‘게릴라 인터뷰’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편집자 註]
‘골든마이크’ 첫 번째 프로그램은 정부의 지방재정개혁안과 관련 1인시위와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고양·과천·성남·용인·화성시 등 6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주장을 현장중계로 방송한다.
정부는 지난 4월 시·군 자치단체의 조정교부금 배분 방식을 변경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공동세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지방재정 개혁안을 발표했다.
지방재정 개혁안이 시행되면 재정수요보다 수입이 많아 지방교부금을 받지 않는 수원·고양·과천·성남·용인·화성시등 경기도 6개 불교부단체 예산은 시별로 최대 2천695억원, 총 8천억원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경기도 6개 시는 "법률이 아닌 시행령만으로 지방재정의 근간을 흔들려는 국회 입법권에 대한 정면도전이다"라며 반발해왔다.

이재명 성남 시장 "5천억 더 뺏을 생각하지 말고 4조 7천억 반환 약속 이행하라"
이재명 성남시장은 3일 정부의 지방재정개혁안과 관련 "정부의 융단폭격에 자방자치단체가 식물자치단체가 됐다"며 "5천억 더 뺏어갈 생각하지 말고 원래 뺏어간 4조7천억 반환하겠다는 약속부터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지방재정개혁안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 시장은 "박근혜 정부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을 빼았고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의 도움없이는 살 수 없도록 만들어왔다"며 "열악한 상황에서 살림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무려 4조 7천억원 뺏어가서 다 거지로 만들어놨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체재원으로 살림하고 있는 경기도 6개시(수원, 화성, 성남, 용인, 고양, 과천)에 중앙정부가 정밀타격을 시작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증세없는 복지를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 경기도 6개시다 보니 보기 싫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지방재정개혁안은) 500만 인구가 사는 6개 대도시의 삶의 문제"라며 "나라살림 386조원 중 40조원을 줄여가지고 내년부터 340조원으로 살림하라고 하면 국가 운영 할 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시장은 "이런 무리하고 말도 안되는 짓을 수십년 행정을 한 관료들이 몰랐겠느냐"며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없이 잘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6개시 이걸 없애자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지방재정개혁안은) 실질적 자치를 할수 없게 만드는 박근혜 정부의 유치한 탄압"이라고 규정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망친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전면적인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