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 문 열어
양평군,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 문 열어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5.03.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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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편리한 서비스 체계 구축
양평군은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16일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의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관내에 마땅한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가 없어 장애인들이 타 지역까지 찾아가거나 서비스 업체의 방문을 기다리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간단한 장애인보장구 수리나 배터리 복원서비스를 멀리까지 가지 않고 관내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장애인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군에서는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평읍 양근로 302-1(창대리 구 보건소)에 수리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수리센터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지회장 박진수)에서 운영하게 되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수동휠체어의 이상 유무 점검과 부품교체 등 간단한 수리와 배터리 복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수리센터가 안정화되면 찾아가는 원거리 지역순회 출장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장구 수리비용에 따른 비용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1인당 연간 20만원 내에서 수리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일반 장애인은 연간 10만원 이내에서 수리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이금복 주민복지과장은 “양평군에 보장구수리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신속한 정비로 수리기간 장기화로 인한 장애인의 외부활동에 불편을 겪는 일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장구 수리가 필요한 양평군 거주 장애인은 장애인보장구수리센터로 전화상담과 신청을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031-773-7740)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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